시집 온
2007.09.16 15:38
온양에서 불재로 시집 온
물양귀비와 물옥잠
비를 온몸으로 받아들이며.......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15 | 하얀 그리움 찔레꽃 | 구인회 | 2012.06.20 | 2284 |
| 214 | 神의 나무 가막살나무 | 구인회 | 2012.06.20 | 2280 |
| 213 |
불재의 늘푸른 채소& 들꽃
 | 구인회 | 2011.03.08 | 2278 |
| 212 | 잘생긴 삼색도장버섯 | 구인회 | 2009.12.06 | 2278 |
| 211 |
"운지버섯" 따러가세
| 구인회 | 2010.09.14 | 2277 |
| 210 |
삼색병꽃나무
| 구인회 | 2011.07.03 | 2273 |
| 209 |
하얀여로 독은 독으로 푼다
| 구인회 | 2005.09.26 | 2273 |
| 208 |
불재의 매화
| 구인회 | 2006.04.16 | 2269 |
양귀비과의 수생식물로 아쉬게도 원산은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얼면 동사하므로 겨울이 오기전에 따뜻한 곳에 옮겨야 합니다,,
꽃말은 " 나를 한없이 사랑해 주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