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이런저런 매직아...
2009.10.22 14:43
어제 이런저런 매직아워님 얘기를 나누었어요. 그래서 꿈에 나타난거지요.
"어째 매직아워님이 소식이 없지? 아마 적응하느라 힘이들겠죠. 낯선곳에서 누구 아는 사람도 없는 곳일 텐데.... 외로움도 클 건데... " 등등
소식줘서 감사하고 꿈꿔줘서 감사하고 어머니 건강하게 잘 계시니 감사하고 이삿짐 잘 도착하고 풀며 정리한다니 소식 반가웁구요. 짐 풀리듯이 미국생활이 모두모두 수울수울 풀리실거라 믿어요. 매직아워님 생각날 떄마다 기도 잊지 않을게요. 따스한 포옹을 보냅니다.
"어째 매직아워님이 소식이 없지? 아마 적응하느라 힘이들겠죠. 낯선곳에서 누구 아는 사람도 없는 곳일 텐데.... 외로움도 클 건데... " 등등
소식줘서 감사하고 꿈꿔줘서 감사하고 어머니 건강하게 잘 계시니 감사하고 이삿짐 잘 도착하고 풀며 정리한다니 소식 반가웁구요. 짐 풀리듯이 미국생활이 모두모두 수울수울 풀리실거라 믿어요. 매직아워님 생각날 떄마다 기도 잊지 않을게요. 따스한 포옹을 보냅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44 | 내 안의 푸르름을 찾아 안나푸르나로 [7] | 어린왕자 | 2012.05.19 | 2132 |
843 | 오이리트미 워크샵 안내합니다. | 결정 (빛) | 2010.03.28 | 2134 |
842 | 필리핀 -금석인 선교사의 편지 [1] | 물님 | 2010.08.30 | 2135 |
841 |
국기단이란?
[2] ![]() | 도도 | 2014.04.26 | 2135 |
840 | 김정은 최 최근 소식 | 물님 | 2016.03.20 | 2135 |
839 | 영혼의 외나무다리에서 내가 만난 두 사람 [2] | 하늘 | 2010.09.11 | 2136 |
838 | 사랑하는 춤꾼님따뜻한... | 도도 | 2011.04.20 | 2136 |
837 | 미래에 대한 정보 | 물님 | 2015.11.19 | 2136 |
836 |
친구의 선물
![]() | 요새 | 2010.11.15 | 2138 |
835 | 장자입니다.. [1] | 장자 | 2011.08.18 | 21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