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면의 나를 만나고 춤을 추는 내가 있다.
2010.01.18 16:24
내가 누구일까? 나는 왜? 지구별에 왔을까? 내가 잘 할 수 있는 일은 ? 내가 슬플때는 어떻게 하지! 내가 기쁠때는
얼마만큼 기쁘게 표현할까? 자유스러운 내가 추는 춤은
. 나로서의 나, 나를 나로 태어나게 하는 춤을 추리라.
얼마만큼 기쁘게 표현할까? 자유스러운 내가 추는 춤은
. 나로서의 나, 나를 나로 태어나게 하는 춤을 추리라.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04 |
마음의 표현입니다.
[2] ![]() | 요새 | 2010.10.06 | 2345 |
703 | 가을 편지 [3] | 하늘 | 2010.10.06 | 2342 |
702 |
10번 포인트를 넘어 신성의 100번 포인트를 향하여
[4] ![]() | 비밀 | 2012.11.16 | 2341 |
701 | 이제, 시월입니다.불재... | 도도 | 2011.10.01 | 2340 |
700 | 이병창 목사님, 그리... | 정산 | 2011.03.04 | 2340 |
699 | 사랑하는 물님 그냥 ... | 물님 | 2011.01.12 | 2340 |
698 | Guest | 박철홍(애원) | 2007.08.25 | 2340 |
697 | Guest | 우주 | 2008.07.28 | 2339 |
696 | 그대 아름다운 눈물이... | 도도 | 2012.03.30 | 2338 |
695 |
확인
[2] ![]() | 하늘꽃 | 2009.12.29 | 2336 |
모든 나무처럼 들꽃처럼
하늘을 우러르며 하느님을 높이라고 나셨습니다
지금 당장 누구보다 가장 하고 싶은 일을 가장 잘 하실 수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