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 도착하여 첫날 일정 마친 후 한 커뜨
2016.01.29 13:36
작년 추억이 그리워 다시 찾았습니다. 1년전에 여기 왔었는데 어제 다녀간 느낌입니다. 어리버리 하다가 또 일년이 가 버리면 어쩌나 하고 걱정이됩니다.
사진을 붙였는데 본문내용에 표시되지 않네요. 다운로드 받으셔야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집에가서 윈도우에서 한 번 다시 해 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44 | 오늘아침"문자" 라는것이 주는 메세지 - 에덴 [2] | 물님 | 2009.12.08 | 2618 |
543 | Guest | 운영자 | 2007.09.21 | 2619 |
542 | "오직 악마만이 춤 추지 않는다" - 춤을통한 자기치유과정 안내 | 결정 (빛) | 2010.11.25 | 2619 |
541 | 트리하우스(3) | 제이에이치 | 2016.05.30 | 2619 |
540 | 세상의 모든 것이 우연히 일어나지 않는데..... [5] | 비밀 | 2010.05.29 | 2622 |
539 | 소복소복 하얀 눈처럼 | 도도 | 2017.12.06 | 2622 |
538 | 우리 옛길을 걷자 | 물님 | 2020.09.19 | 2622 |
537 | 따뜻한 하루 | 물님 | 2021.09.30 | 2622 |
536 | 식량위기와 사랑의 길 | 물님 | 2016.05.19 | 2624 |
535 | 안녕하세요.겨울방학기... [2] | 하영맘 | 2011.02.11 | 2625 |
엄동에 다시 뵙게 되어 마음 따뜻했습니다. 처음 그 때처럼 잘 다녀오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