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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하고 즐거운 수련이었습니다. 집에 돌아왔는데 마음은 가벼운데 몸은 많이 피곤을 느끼나 봅니다. 수이 잠에 빠집니다. 같이 하신 모든 분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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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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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6 숮덩이가 저 혼자. [2] 하늘꽃 2015.07.29 1858
465 “불교와 개신교” 충돌의 벽을 허물어야 /탁계석 하늘 2010.11.12 1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