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차례 초대해주셨건만...
2010.03.09 03:14
수차례 초대해주셨건만 게으르고 어리석게도
이제사 인사올립니다.
수시간 돌아본 사이트였지만,
제 평생을 다시 만났네요
종종 찾아와 저를 다시 닦겠습니다.
건강하십시요. 물님 & 도반님들
이제사 인사올립니다.
수시간 돌아본 사이트였지만,
제 평생을 다시 만났네요
종종 찾아와 저를 다시 닦겠습니다.
건강하십시요. 물님 & 도반님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684 | Guest | 여왕 | 2008.11.17 | 1770 |
| 683 | Guest | 운영자 | 2008.04.02 | 1770 |
| 682 | 마법의 나무3 [2] | 어린왕자 | 2012.05.19 | 1769 |
| 681 | 엄마와 소대가리 운동화.. [1] | 성소 | 2014.05.09 | 1768 |
| 680 | 스캔들과 로맨스 [1] | 물님 | 2013.08.22 | 1768 |
| 679 | 2012년 안녕~~ ^^ [4] | 달콤 | 2013.02.09 | 1768 |
| 678 | 스티브잡스. [3] | 창공 | 2011.10.06 | 1768 |
| 677 | 음식 {한국의 맛을 만드는 사람들} 1. [1] | 요새 | 2010.06.03 | 1768 |
| 676 | Guest | 운영자 | 2008.03.18 | 1768 |
| 675 | 네이버에 데카그램 카페를 마련했습니다. | 인도 | 2014.03.18 | 17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