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1181
  • Today : 906
  • Yesterday : 1501


선택

2020.09.17 15:39

도도 조회 수:1645

손자의 정강이 뼈가 부러졌다.

고통은 견디기 너무 힘들어
안아프던 과거로 돌아가고 싶어

아니면
다 나은 미래로 얼릉 가든지

선택은 네가 한다.
대신 아파주고 싶지만
어쩔 수 없어 애닯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34 지구여행학교 제 26회 독일탐방 조태경 2015.04.10 1656
733 세계선교현장에서 하늘꽃 2014.11.17 1656
732 북극성을 정확히 아는 것이 첫걸음 물님 2014.10.30 1656
731 거짓말 - 박완규 [1] 물님 2014.07.23 1656
730 해가 뜨기 시작할 무렵 [1] 요새 2010.01.30 1656
729 Guest 방희순 2008.03.31 1656
728 귀농귀촌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물님 2018.08.17 1655
727 "20대에 꼭 해야할 20가지 물님 2012.12.30 1655
726 Guest 구인회 2008.08.01 1655
725 Guest 하늘꽃 2008.04.18 1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