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
2020.09.17 15:39
손자의 정강이 뼈가 부러졌다.
고통은 견디기 너무 힘들어
안아프던 과거로 돌아가고 싶어
아니면
다 나은 미래로 얼릉 가든지
선택은 네가 한다.
대신 아파주고 싶지만
어쩔 수 없어 애닯다.
고통은 견디기 너무 힘들어
안아프던 과거로 돌아가고 싶어
아니면
다 나은 미래로 얼릉 가든지
선택은 네가 한다.
대신 아파주고 싶지만
어쩔 수 없어 애닯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64 | 모죽(毛竹)처럼.. | 물님 | 2019.02.17 | 1527 |
663 | 그대는 창공에 빛난별... | 도도 | 2012.07.09 | 1527 |
662 | 뜨거운 감자, 민족이란 낱말 - 윤두병 | 물님 | 2012.03.31 | 1527 |
661 | Guest | 하늘꽃 | 2008.04.18 | 1527 |
660 | 반기문총장의 글 | 물님 | 2014.07.11 | 1526 |
659 | 손자병법 | 물님 | 2013.06.24 | 1526 |
658 | 해가 뜨기 시작할 무렵 [1] | 요새 | 2010.01.30 | 1526 |
657 | Guest | 운영자 | 2008.03.18 | 1525 |
656 | 북극성을 정확히 아는 것이 첫걸음 | 물님 | 2014.10.30 | 1523 |
655 | 복음님의 대한민국 해피어(Korea Happier) 전문가 과정 [1] | 물님 | 2012.02.14 | 15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