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9616
  • Today : 807
  • Yesterday : 904


바람이 부는 것도
꽃이 그 바람에 떨어지는 것도
그냥 일어나는 것이 아닐 것이다

단지 지금 그 의미를 모를 뿐
모른다고 의미가 없는 것은 아닐찐데
시간이 가고 또 가면
한순도 가슴 벅차지 않은 때가
있을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14 Guest 운영자 2008.06.29 2274
613 Guest 구인회 2008.05.01 2274
612 고산신문 (창간호제1호)|GBS방송국(고산유학팀) file 구인회 2009.09.19 2273
611 Guest 매직아워 2008.09.11 2272
610 조영남_제비 國內 ... 이낭자 2012.03.12 2270
609 Guest 소식 2008.06.22 2270
608 따뜻한 하루 물님 2021.09.30 2268
607 배터리 충전기와 배터리를 찾습니다. [4] 세상 2012.07.30 2267
606 69일, 그 기다림의 무게는... [3] 하늘 2010.10.17 2267
605 Guest 이우녕 2006.08.30 22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