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7211
  • Today : 806
  • Yesterday : 1071


사랑하는 물님, 도님...

2011.04.14 15:50

춤꾼 조회 수:1822

사랑하는 물님, 도님~
저는 춤꾼이에요.
한국에 도착하니 개나리, 진달래... 갖가지 꽃들이
저를 맞이해 주네요.
11일날 한국에 도착을 해서 지금은 좀 쉬고 있어요.
나이로비를 떠나 혼자서 13일간 터키를 여행하고 왔더니
몸이 피곤했나봅니다. 잠이 자꾸만 와서 많이 자 주었습니다.
두분 모두 평안하시지요?
그리고 진달래 교회 식구들도 모두 안녕하시구요?
급하게 처리할 것만 정리되면
조만간 찾아 뵙겠습니다.
많이 그립고 뵙고싶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94 유서 -법정 [3] 물님 2012.02.10 1800
793 밥값하며 살기... 박완규 물님 2018.09.12 1799
792 기도합니다... 물님 2014.04.18 1799
791 Guest 타오Tao 2008.05.06 1799
790 식량위기와 사랑의 길 물님 2016.05.19 1798
789 '인디오 원주민 마을'에 다녀와서... [3] 하늘 2011.07.09 1798
788 친구의 선물 file 요새 2010.11.15 1798
787 화장실의 변기가 화가 났어요. [1] 요새 2010.02.26 1798
786 스폰지 [4] 요새 2010.01.26 1798
785 Guest 사뿌니 2008.02.02 17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