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춤꾼님따뜻한...
2011.04.20 21:39
사랑하는 춤꾼님
따뜻한 봄날입니다. 만물이 기지개를 켜고 노래합니다.
때맞추어 돌아왔군요. 그 수고를 하나님은 아시리라 믿습니다.
쉬고 또 쉬었다가 숨 돌리고 눈꺼풀이 편안해지면
불재 다니러오세요. 여기저기 꽃들이 새싹들이 봄향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따뜻한 봄날입니다. 만물이 기지개를 켜고 노래합니다.
때맞추어 돌아왔군요. 그 수고를 하나님은 아시리라 믿습니다.
쉬고 또 쉬었다가 숨 돌리고 눈꺼풀이 편안해지면
불재 다니러오세요. 여기저기 꽃들이 새싹들이 봄향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504 | 슬픔 [1] | 삼산 | 2011.04.20 | 1726 |
| 503 | 잃어버린 청춘 [1] | 삼산 | 2011.04.20 | 1778 |
| 502 |
돌아온 춤꾼 인사드립니다.
[2]  | 춤꾼 | 2011.04.20 | 1775 |
| 501 |
룸브아에서 드리는 마지막 소식
[1] | 춤꾼 | 2011.04.20 | 1740 |
| » | 사랑하는 춤꾼님따뜻한... | 도도 | 2011.04.20 | 1262 |
| 499 | 우리들의 우울한 자화상 [2] | 하늘 | 2011.04.21 | 1813 |
| 498 | 수난일!! [2] | 영 0 | 2011.04.22 | 1813 |
| 497 |
아름다운 울샨에서
[2] | 축복 | 2011.04.24 | 2237 |
| 496 | 세상에 나가서 불재를... | 명명 | 2011.04.24 | 1215 |
| 495 | 명명님! 10년이라니?아... | 물님 | 2011.04.26 | 13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