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나가서 불재를...
2011.04.24 22:26
세상에 나가서 불재를 잊고 살다가 거의 10년만에 이곳으로 찾아왔네요..
아들과 다니면서 풀벌레 소리도 듣고
앞산에 올라가서 진달래 꽃비 맞으면서
능선을 거닐던 일이
선명합니다.
다들 건강하세요..
조만간 다시 만나 수억초 만에 다시 만나 서로를 만나게 될일이 있을지도 ....
아들과 다니면서 풀벌레 소리도 듣고
앞산에 올라가서 진달래 꽃비 맞으면서
능선을 거닐던 일이
선명합니다.
다들 건강하세요..
조만간 다시 만나 수억초 만에 다시 만나 서로를 만나게 될일이 있을지도 ....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174 | Guest | Prince | 2005.09.08 | 3735 |
| 1173 | 케냐 바링고 커피농장 조성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 물님 | 2012.06.21 | 3734 |
| 1172 | 좋은 일이지! [8] | 하늘꽃 | 2010.04.29 | 3721 |
| 1171 | 밥, 바보 [2] | 삼산 | 2011.01.19 | 3700 |
| 1170 | '크리스챤 요가'라는 말 뜻과 지향점 [2] | 다연 | 2009.07.13 | 3681 |
| 1169 | 장마철 연가... 비가 많이 오네요 [2] | 이규진 | 2009.07.02 | 3677 |
| 1168 | 새소리를 찾아 | 물님 | 2022.06.18 | 3641 |
| 1167 | 풍요로운 삶을 위한 7가지 지혜 [3] | 다연 | 2009.01.05 | 3622 |
| 1166 | 황제펭귄의 허들링 | 물님 | 2023.02.03 | 3604 |
| 1165 | Guest | 김규원 | 2005.08.16 | 35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