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6703
  • Today : 932
  • Yesterday : 1043


그리운 물님, 도도님...

2011.08.11 09:37

타오Tao 조회 수:2420

그리운 물님, 도도님, 구인회님^^*

이쁜 봄날 불재에서 민들레잎에 우리 같이 밥먹었던 추억을 기억합니다. 타오는 동남아시아 깊은 수도원에 깊이 잠수중입니다. 오늘은 물밖으로 나와 숨을 쉬는 물고기처럼 두 눈을 굴리고 있습니다. 하하.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한국에서 다시 뵐때까지 늘 건강하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34 실패와 도전 물님 2015.02.05 2270
1133 벤저민 프랭클린 물님 2022.01.10 2270
1132 Guest 김태호 2007.10.18 2272
1131 Guest 운영자 2008.04.03 2273
1130 출국날 새벽. 경각산... [1] 매직아워 2009.09.13 2274
1129 불재샘물 도도 2019.08.23 2274
1128 3661불재를 다녀와서 ... 덕은 2009.08.20 2276
1127 물님, 2010년 희망찬... 타오Tao 2010.01.27 2276
1126 당당하게 바라보는 눈 물님 2020.08.16 2276
1125 Guest 이상호 2007.12.24 22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