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물님, 도도님...
2011.08.11 09:37
그리운 물님, 도도님, 구인회님^^*
이쁜 봄날 불재에서 민들레잎에 우리 같이 밥먹었던 추억을 기억합니다. 타오는 동남아시아 깊은 수도원에 깊이 잠수중입니다. 오늘은 물밖으로 나와 숨을 쉬는 물고기처럼 두 눈을 굴리고 있습니다. 하하.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한국에서 다시 뵐때까지 늘 건강하세요.
이쁜 봄날 불재에서 민들레잎에 우리 같이 밥먹었던 추억을 기억합니다. 타오는 동남아시아 깊은 수도원에 깊이 잠수중입니다. 오늘은 물밖으로 나와 숨을 쉬는 물고기처럼 두 눈을 굴리고 있습니다. 하하.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한국에서 다시 뵐때까지 늘 건강하세요.
댓글 6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64 | Guest | 지원 | 2007.07.05 | 2219 |
463 | Guest | 운영자 | 2008.03.18 | 2218 |
462 | 아침은 햇살이 눈부시... [1] | 도도 | 2013.04.28 | 2217 |
461 | 불재 도착하여 첫날 일정 마친 후 한 커뜨 [1] | 제이에이치 | 2016.01.29 | 2216 |
460 | 긴급 [1] | 하늘꽃 | 2013.04.29 | 2216 |
459 | Guest | 운영자 | 2007.09.01 | 2216 |
458 | 다석 어록 | 물님 | 2009.03.07 | 2215 |
457 | 갈대가 흔들리는가? | 물님 | 2013.06.28 | 2214 |
456 | Guest | 인향 | 2008.12.06 | 2214 |
455 | 산3 [1] | 어린왕자 | 2012.05.19 | 2211 |
이순간 멋진 타오님의 노래가 들리는 듯...!
관觀을 성취하시고 마음껏 날아가시기를.... 존재가 은혜인 님께~축복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