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흙입니다. 처음들어...
2011.09.23 10:17
진흙입니다. 처음들어와 둘러보고 인사드립니다. 꾸벅~
물님~! 구월 수련은 주일 날 저의 스케즐때문에 어렵겠습니다.
시월 수련에 참여 하려합니다. 그러나 잠시라도 짬이 된다면
불재에 오르고픈 맘이 간절합니다. 자유한 흙으로 휙~! 하니
한 두어밤 타면 돌아올 듯 합니다.
이 아름다운 가을이 또 가면 안 올테고 또 달려오는 겨울을 맞이 하느라
경황이 없을테니 말입니다.
물님~! 구월 수련은 주일 날 저의 스케즐때문에 어렵겠습니다.
시월 수련에 참여 하려합니다. 그러나 잠시라도 짬이 된다면
불재에 오르고픈 맘이 간절합니다. 자유한 흙으로 휙~! 하니
한 두어밤 타면 돌아올 듯 합니다.
이 아름다운 가을이 또 가면 안 올테고 또 달려오는 겨울을 맞이 하느라
경황이 없을테니 말입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84 | 내면의 나를 만나고 춤을 추는 내가 있다. [2] | 요새 | 2010.01.18 | 1854 |
483 | 기적 [2] | 하늘꽃 | 2012.04.27 | 1854 |
482 | 네이버에 데카그램 카페를 마련했습니다. | 인도 | 2014.03.18 | 1854 |
481 | 임신준비의 중요성에 대하여 | 물님 | 2009.03.07 | 1855 |
480 | 안나푸르나2 [1] | 어린왕자 | 2012.05.19 | 1855 |
479 | 아이리쉬 커피와 해장국 [2] [1] | 용4 | 2013.04.15 | 1855 |
478 | 북한의 어린들만은 살립시다 | 물님 | 2017.12.30 | 1856 |
477 | 나 되어감을 [1] | 요새 | 2010.03.11 | 1857 |
476 |
거룩결단
[2] [1] ![]() | 하늘꽃 | 2013.04.15 | 1857 |
475 | 밥값하며 살기... 박완규 | 물님 | 2018.09.12 | 1857 |
열려 있습니다.
그대가 선택할 수 있는 만큼
자유 또한 누릴 수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