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하늘만큼이나 눈...
2011.10.11 23:22
가을 하늘만큼이나 눈부신
그대가 있습니다.
샘솟는 맑은 물이
보입니다.
얼마나 소중한지
눈물이 납니다.
그대는 은행잎 지는 공간에
사랑을 채우는 천사입니다.
그대가 있습니다.
샘솟는 맑은 물이
보입니다.
얼마나 소중한지
눈물이 납니다.
그대는 은행잎 지는 공간에
사랑을 채우는 천사입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84 | 오프라 윈프리 이야기 [1] | 도도 | 2014.12.15 | 1780 |
183 | Guest | 관계 | 2008.08.27 | 1780 |
182 | 발해를 꿈꾸며 - 서태지와 아이들 | 물님 | 2018.04.28 | 1779 |
181 | 진흙입니다. 처음들어... [2] | 진흙 | 2011.09.23 | 1779 |
180 | Guest | 구인회 | 2008.11.17 | 1779 |
179 | 3박4일간의 불재 여행 [3] | 제이에이치 | 2015.01.19 | 1778 |
178 | Guest | 도도 | 2008.08.25 | 1778 |
177 | 진정한 연민과 사랑으로~ | 도도 | 2020.09.02 | 1777 |
176 | 천하없어도 | 도도 | 2019.05.04 | 1777 |
175 | 토끼와 거북이의 재시합 | 물님 | 2021.06.10 | 17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