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3443
  • Today : 1153
  • Yesterday : 1145


Guest

2005.12.24 13:19

하늘 조회 수:1343


물님,
한국의 호남지방에 눈이
가득 내렸다 들었습니다.
경각산의 '물님'께서는
평안하신지요?
물님께서 주신 사랑의 마음으로
2005년도 행복했습니다.
2006년도 새해에도 늘 평안하소서~

즐거운 성탄절과 밝고 복된
새해를 맞이하소서~!!!

             12/23/2005.
                  하늘.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4 Guest 구인회 2008.12.27 1066
23 어젠멀쩡하던 네비가 ... 페탈로 2009.09.30 1065
22 그대를 꼬옥 허깅했던... 물님 2012.01.10 1064
21 해방 선생님 감사합니... 하영맘 2011.02.28 1064
20 퍼석거리던 땅이 젖었... [4] 관계 2009.03.05 1063
19 도반님!아녕아녕드하시... 샤론(자하) 2012.03.01 1062
18 사랑하는 물님 그리고... [2] 박철홍(애원) 2009.01.26 1061
17 Guest 다연 2008.10.22 1058
16 지난 목요일 조산원에... [4] 관계 2010.03.18 1057
15 Guest 타오Tao 2008.09.12 1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