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1.02 21:40
소식도 전하지 못했는 데 왔다 갔다니..
가까운 시일에 만나기를 원하네
기회가 닿으면 1월에 열리는 에니어그램 수련 할 수 있도록
노력해보고.
불재에서 물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664 | 그냥 의사니까 하는 일이다 - 따뜻한 하루에서 [2] | 물님 | 2014.08.23 | 1630 |
| 663 | 청지기 [1] | 요새 | 2010.08.31 | 1630 |
| 662 | 승풍파랑(乘風波浪) | 물님 | 2010.01.18 | 1630 |
| » | Guest | 운영자 | 2008.01.02 | 1630 |
| 660 | 빗소리를 배경삼아도도... | 관계 | 2013.06.19 | 1629 |
| 659 | 참빛님, 반갑습니다. ... | 도도 | 2011.09.17 | 1629 |
| 658 | 친일의 역사를 바로잡아야 | 물님 | 2012.03.13 | 1628 |
| 657 | 마음사용놀이2 [2] | 기적 | 2011.11.02 | 1628 |
| 656 | Guest | 운영자 | 2008.05.14 | 1628 |
| 655 | 숮덩이가 저 혼자. [2] | 하늘꽃 | 2015.07.29 | 16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