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7232
  • Today : 827
  • Yesterday : 1071


Guest

2008.03.18 08:51

운영자 조회 수:1813

사람들이 나의 시에 관해서 말할 때
각자 자기 나름대로 좋아 하는 시들이 있지요.
그대는 '조선의 봄'을  선택했군요.
그 시의 배경을  좀더  이해하려면
금산사  아래 금천저수지 가에 있는 동심원을
들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언제 카메라 들고 한번 찿아 보시면 한소식이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갑자기 통영이  그리워지네요
욕지도라는 섬도.
                        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44 Guest 하늘꽃 2008.04.18 1817
843 Guest 박철홍(애원) 2007.08.25 1817
84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물님 2014.04.18 1816
841 아이리쉬 커피와 해장국 [2] [1] 용4 2013.04.15 1816
840 씨알사상 월례모임 / 함석헌의 시와 사상 구인회 2010.01.08 1816
839 원조한류 물님 2009.11.15 1816
838 뭐 신나는 일 없을까?” -박완규 [1] [11] 물님 2012.10.08 1815
837 '그리스도화'가 된다는 것은 [1] 지혜 2011.07.25 1815
836 Guest Tao 2008.03.19 1815
835 어제부터 눈이 계속 ... 도도 2012.12.08 1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