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3.18 08:51
사람들이 나의 시에 관해서 말할 때
각자 자기 나름대로 좋아 하는 시들이 있지요.
그대는 '조선의 봄'을 선택했군요.
그 시의 배경을 좀더 이해하려면
금산사 아래 금천저수지 가에 있는 동심원을
들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언제 카메라 들고 한번 찿아 보시면 한소식이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갑자기 통영이 그리워지네요
욕지도라는 섬도.
물
각자 자기 나름대로 좋아 하는 시들이 있지요.
그대는 '조선의 봄'을 선택했군요.
그 시의 배경을 좀더 이해하려면
금산사 아래 금천저수지 가에 있는 동심원을
들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언제 카메라 들고 한번 찿아 보시면 한소식이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갑자기 통영이 그리워지네요
욕지도라는 섬도.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44 | Guest | 하늘꽃 | 2008.04.18 | 1817 |
843 | Guest | 박철홍(애원) | 2007.08.25 | 1817 |
842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물님 | 2014.04.18 | 1816 |
841 | 아이리쉬 커피와 해장국 [2] [1] | 용4 | 2013.04.15 | 1816 |
840 | 씨알사상 월례모임 / 함석헌의 시와 사상 | 구인회 | 2010.01.08 | 1816 |
839 | 원조한류 | 물님 | 2009.11.15 | 1816 |
838 | 뭐 신나는 일 없을까?” -박완규 [1] [11] | 물님 | 2012.10.08 | 1815 |
837 | '그리스도화'가 된다는 것은 [1] | 지혜 | 2011.07.25 | 1815 |
836 | Guest | Tao | 2008.03.19 | 1815 |
835 | 어제부터 눈이 계속 ... | 도도 | 2012.12.08 | 18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