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3.18 08:51
사람들이 나의 시에 관해서 말할 때
각자 자기 나름대로 좋아 하는 시들이 있지요.
그대는 '조선의 봄'을 선택했군요.
그 시의 배경을 좀더 이해하려면
금산사 아래 금천저수지 가에 있는 동심원을
들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언제 카메라 들고 한번 찿아 보시면 한소식이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갑자기 통영이 그리워지네요
욕지도라는 섬도.
물
각자 자기 나름대로 좋아 하는 시들이 있지요.
그대는 '조선의 봄'을 선택했군요.
그 시의 배경을 좀더 이해하려면
금산사 아래 금천저수지 가에 있는 동심원을
들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언제 카메라 들고 한번 찿아 보시면 한소식이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갑자기 통영이 그리워지네요
욕지도라는 섬도.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04 | 정치색맹 안상수의원님. 눈 뜨세요-한토마에서j | 물님 | 2010.03.24 | 1474 |
603 | 청소 [1] | 요새 | 2010.01.30 | 1474 |
602 | Guest | 박철홍(애원) | 2007.08.25 | 1474 |
601 | 안식월을 맞이하여 | 물님 | 2020.08.07 | 1473 |
600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물님 | 2014.04.18 | 1472 |
599 | 장량(자방) - 초한지의 영웅 | 물님 | 2014.10.28 | 1471 |
598 | 오늘도 참 수고 많았... | 도도 | 2013.03.12 | 1471 |
597 | "20대에 꼭 해야할 20가지 | 물님 | 2012.12.30 | 1471 |
596 | 창공에 빛난별 물위에... [1] | 도도 | 2011.08.09 | 1471 |
595 | Guest | 최갈렙 | 2007.05.31 | 14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