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06 23:11
그대는 접혀진 날개를 펴고 날으는 새
지구의 하늘을 박차고 우주를 향하여 날으는-
가장 소중하고 아름답고 멋진 사람이
바로 '나' 였음을 아는 사람.
기를 뿜어내 기쁨으로 살고
끼를 마음껏 발휘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두손 모아.
물
지구의 하늘을 박차고 우주를 향하여 날으는-
가장 소중하고 아름답고 멋진 사람이
바로 '나' 였음을 아는 사람.
기를 뿜어내 기쁨으로 살고
끼를 마음껏 발휘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두손 모아.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34 |
까망하망항삼이뗀
[1] ![]() | 하늘꽃 | 2013.12.07 | 1793 |
733 | 명예 [1] | 삼산 | 2011.04.20 | 1793 |
732 | 산 [2] | 어린왕자 | 2012.05.19 | 1792 |
731 | 분아의 선택 [2] | 박재윤 | 2010.03.09 | 1792 |
730 |
기적
[1] ![]() | 하늘꽃 | 2010.02.06 | 1792 |
729 | 손자병법 | 물님 | 2013.06.24 | 1791 |
728 | 영혼의 외나무다리에서 내가 만난 두 사람 [2] | 하늘 | 2010.09.11 | 1791 |
727 | 청소 [1] | 요새 | 2010.01.30 | 1791 |
726 | Guest | 푸른비 | 2007.12.20 | 1791 |
725 | 몸을 입은 이상..... | 도도 | 2019.01.08 | 17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