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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처럼 건강하셔서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물님이 되시기를 소망하며.... 저는 46기 먼동입니다. ㅎㅎ 교육 후 하나의 껍질을 벗은 느낌이 너무 행복하여 옆에 동료며 가족들이 느끼더라구요. ....... 하나님께도 감사하고 물님에게도 감사하고... 집중이 약하다는 것을 한꺼풀 벗고 보니 너무나도 적날하게 보이는 느낌..... 첫생각, 첫느낌이 나의 영혼이 주는 것이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느끼면 누려보려 합니다. 오늘 저녁부터 다시 수련이 시작될텐데 그 안에 있는 모든 분들이 축복을 받기 소망하며 아쉬운 마음을 달래봅니다. - 수련동안 눈물만 흘리던 먼동 올림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14 승풍파랑(乘風波浪) 물님 2010.01.18 1718
613 행복하게 빛처럼 사라지자 [3] 비밀 2011.09.06 1718
612 갈대가 흔들리는가? 물님 2013.06.28 1718
611 세계순례대회 물님 2012.10.24 1719
610 드니의 귀 - 신정일 물님 2020.07.18 1719
609 지옥에 관한 발언 하나 [1] 물님 2013.11.14 1720
608 너 자신을 탈옥시켜라 물님 2014.05.02 1720
607 무주 무릉도원에서 봄꽃들에 취하다. 물님 2019.03.19 1721
606 세종대왕의 격노-송현 물님 2010.08.09 1722
605 살 이유 [1] 하늘꽃 2014.01.25 1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