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29 11:48
울음하고만 종일 놀면
웃음과 기쁨이 질투하겠지요.
그 울음 지나간 자리에
그대의 '님'이 계십니다.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14 |
끝까지 할레루야!
[3] ![]() | 하늘꽃 | 2017.07.18 | 1462 |
613 | 비올 것 같은 회색빛... | 도도 | 2012.02.28 | 1463 |
612 | 나에겐 내가 있었네... [2] | 창공 | 2011.10.23 | 1463 |
611 | 겨울이 두렵다 [3] | 삼산 | 2012.01.07 | 1463 |
610 | 산마을 [1] | 어린왕자 | 2012.05.19 | 1463 |
609 | Guest | 소식 | 2008.02.05 | 1464 |
608 |
데카그램 기초수련 (2016년 1월28일~2016년 1월30일) (1)
![]() | 제이에이치 | 2016.01.31 | 1464 |
607 | 6기영성수련1 | 이강순 | 2012.02.15 | 1465 |
606 |
까망하망항삼이뗀
[1] ![]() | 하늘꽃 | 2013.12.07 | 1465 |
605 | 세계선교현장에서 | 하늘꽃 | 2014.11.17 | 14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