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29 11:48
울음하고만 종일 놀면
웃음과 기쁨이 질투하겠지요.
그 울음 지나간 자리에
그대의 '님'이 계십니다.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34 | Guest | 한문노 | 2006.01.14 | 2378 |
533 | Guest | 운영자 | 2007.09.21 | 2379 |
532 | 초한가 [4] | 요새 | 2010.03.17 | 2380 |
531 | Guest | 이해원 | 2006.05.06 | 2381 |
530 | 귀농귀촌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 물님 | 2018.08.17 | 2381 |
529 | 세아 | 도도 | 2020.08.26 | 2382 |
528 | Guest | 심진영 | 2006.07.24 | 2383 |
527 | 마지막 인사말 - 엄기영 [2] | 물님 | 2010.02.10 | 2383 |
526 | 리더의 자질... | 물님 | 2014.04.21 | 2384 |
525 | 開心寺에서-물님 [1] | 원정 | 2015.10.30 | 23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