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2156
  • Today : 1011
  • Yesterday : 1521


비올 것 같은 회색빛...

2012.02.28 21:18

도도 조회 수:1467

비올 것 같은 회색빛 하늘이었는데 종일 바람이 잠든 탓인지 따스한 날이었네요. 개구리가 넘무 일찍 나와서 걱정이네요. 이낭자님, 그러게 말이에요. 아마 다시 자러 들어갔을 지도 몰라요. 고드름도 육각제 앞 빙판도 어느새 다 녹았어요. 손자녀석이 자꾸만밖에 나가 놀자네요. 완연한 봄이에요. 사진첩에 콩만한 봄을 올릴게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14 기도합니다... 물님 2014.04.18 1463
613 끝까지 할레루야! [3] file 하늘꽃 2017.07.18 1464
612 Guest 소식 2008.02.05 1465
611 나에겐 내가 있었네... [2] 창공 2011.10.23 1465
610 겨울이 두렵다 [3] 삼산 2012.01.07 1465
609 6기영성수련1 이강순 2012.02.15 1465
608 데카그램 기초수련 (2016년 1월28일~2016년 1월30일) (1) file 제이에이치 2016.01.31 1466
» 비올 것 같은 회색빛... 도도 2012.02.28 1467
606 모죽(毛竹)처럼.. 물님 2019.02.17 1467
605 까망하망항삼이뗀 [1] file 하늘꽃 2013.12.07 14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