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05 22:15
안녕하세요?
불재는 여전한지요.......
간간이 불재가 그리워서 맘은 몇번씩 그 곳을 다녀오곤 한답니다.
언제 머물 기회가 주어지면 그땐 좀 편안하게 있고싶네요.
불재는 여전한지요.......
간간이 불재가 그리워서 맘은 몇번씩 그 곳을 다녀오곤 한답니다.
언제 머물 기회가 주어지면 그땐 좀 편안하게 있고싶네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24 | '마야 원주민 마을'에서... [2] | 하늘 | 2011.07.01 | 1605 |
623 | 기적 [2] | 하늘꽃 | 2012.04.27 | 1605 |
622 |
편견의재앙
![]() | 하늘꽃 | 2013.11.21 | 1605 |
621 | 설날세배 - 모스크바에서 서산 | 물님 | 2012.01.23 | 1606 |
620 | 제가 에니어그램 기초강의를 합니다. 저의 센타에 올린 공지 글입니다... [3] | 열풍 | 2012.02.03 | 1606 |
619 |
믿음의 기도는 반듯이 이루어주신다
[2] ![]() | 하늘꽃 | 2012.09.13 | 1606 |
618 | 일본영토의 70% 이상이 세슘에 오염 - 퍼온 글 | 물님 | 2014.03.27 | 1606 |
617 | 손자녀석들 오면 이리... | 도도 | 2014.07.05 | 1606 |
616 | Guest | 타오Tao | 2008.10.02 | 1607 |
615 | 껍질속의 나 [2] | 에덴 | 2010.01.28 | 16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