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5756
  • Today : 818
  • Yesterday : 926


Guest

2008.06.09 13:52

nolmoe 조회 수:2087

사랑하는 도도님,
놀뫼입니다.
옆에도 앞에도 앉았었던 그 놀뫼입니다.
북칠 때 부터 본 도도님의 거침없고 가림없는 것이 좋아 그랬나 봅니다.

앞으로는 더 가까이 하고 싶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4 Guest 구인회 2008.09.16 1670
63 승리해도 명성을 얻지 않는다 도도 2018.04.10 1669
62 Guest sahaja 2008.04.14 1668
61 물님..입담육담도 잼있... 서산 2011.11.09 1667
60 Guest 텅빈충만 2008.05.27 1667
59 범죄는 대화 실패가 원인 물님 2014.11.22 1666
58 오늘 서울 상봉역 옆... 봄날 2011.03.29 1666
57 Guest 구인회 2008.09.28 1666
56 Guest 참나 2008.05.28 1666
55 3박 4일 기초과정을 ... [2] 선물 2011.10.04 1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