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25 17:58
가슴이 찡하네요 만명보다 소중한 한사람의 물님은 우리의 비상구이며 고향입니다 .나를 알아주는 물님과 우리 도반들 그리고 내가있어 행복합니다 .내가 우리가 되고 우리가 내가 되어 행복한 춤을 추며 모두를 사랑합니다 .그립고 늘 안타까운 마음 또한 어머니의 마음이 아닐지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34 | Guest | 김정근 | 2007.08.24 | 1541 |
633 | Guest | 운영자 | 2008.05.29 | 1542 |
632 | 이 아침이 하도 좋아 글 올리려다... [1] | 진흙 | 2011.09.26 | 1542 |
631 | 어느 노부부 이야기 - 박완규; | 물님 | 2019.11.18 | 1542 |
630 | 6기영성수련1 | 이강순 | 2012.02.15 | 1543 |
629 | 산마을 [1] | 어린왕자 | 2012.05.19 | 1543 |
628 | Guest | 운영자 | 2008.05.14 | 1545 |
627 | Guest | 타오Tao | 2008.10.02 | 1545 |
626 | Guest | 김선희 | 2006.02.23 | 1547 |
625 | 비올 것 같은 회색빛... | 도도 | 2012.02.28 | 15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