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29 21:11
님의 어머니 열정님을 만나 게 되어 반가운 마음이었습니다.
나의 어머니로만 바라보던 딸이
이제는 한 인간으로 어머니를 바라보며 같은 경험을 공유하려는 마음이 참 갸륵하다고 생각합니다. 도반인 두 분의 아름다운 정진을 기원합니다.
불재에서 물
나의 어머니로만 바라보던 딸이
이제는 한 인간으로 어머니를 바라보며 같은 경험을 공유하려는 마음이 참 갸륵하다고 생각합니다. 도반인 두 분의 아름다운 정진을 기원합니다.
불재에서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74 | 청소 [1] | 요새 | 2010.01.30 | 1861 |
473 | 마법의 나무 [1] | 어린왕자 | 2012.05.19 | 1861 |
472 | "몸무게처럼 행복은 관리하기 나름이죠" [2] | 요새 | 2010.08.31 | 1862 |
471 | 뭐 신나는 일 없을까?” -박완규 [1] [11] | 물님 | 2012.10.08 | 1862 |
470 | Guest | 운영자 | 2007.04.18 | 1863 |
469 | Guest | 운영자 | 2008.05.29 | 1863 |
468 | 푸른 바위에 새긴 글 [1] | 요새 | 2010.03.07 | 1863 |
467 | “불교와 개신교” 충돌의 벽을 허물어야 /탁계석 | 하늘 | 2010.11.12 | 1863 |
466 | 직업 [1] | 삼산 | 2011.06.30 | 1863 |
465 | 마음보다 몸이 바쁘고... | 창공 | 2012.07.08 | 18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