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6684
  • Today : 913
  • Yesterday : 1043


Guest

2008.06.29 21:11

운영자 조회 수:2562

님의 어머니 열정님을 만나 게 되어 반가운 마음이었습니다.
나의 어머니로만 바라보던 딸이
이제는 한 인간으로 어머니를 바라보며 같은 경험을 공유하려는 마음이 참 갸륵하다고 생각합니다. 도반인 두 분의  아름다운 정진을 기원합니다.
              불재에서      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74 사진을 찍을 때 한쪽 눈을 감는 것은 물님 2020.06.30 2529
473 민족이라는 허상 [1] 삼산 2011.02.24 2529
472 Guest 운영자 2008.03.18 2529
471 Guest 김정근 2007.08.23 2529
470 도쿄 타워에서 [1] file 비밀 2009.02.23 2528
469 숨비와 물숨 file 물님 2020.10.24 2527
468 제가 어제 밤에 자다... 선물 2012.08.28 2527
467 人間 : '사람과 사람 사이' 에 존재하는 생명체 [1] 요새 2010.10.18 2527
466 Guest slowboat 2008.01.29 2527
465 수난일!! [2] 영 0 2011.04.22 2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