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7.31 11:52
오!!!나의 여왕님!!!
너무나 좋아 숨막히던 순간이 그거였네요.
우주가 내 어깨에 손을 얹던 그순간..
보고싶어요.여왕님의개구진 미소!!
너무나 좋아 숨막히던 순간이 그거였네요.
우주가 내 어깨에 손을 얹던 그순간..
보고싶어요.여왕님의개구진 미소!!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4 | 결렬 | 도도 | 2019.03.01 | 1503 |
73 | 부부 | 도도 | 2019.03.07 | 1398 |
72 | 길 [2] | 하늘꽃 | 2019.03.11 | 1495 |
71 | 지나간 과거를~ | 도도 | 2019.03.15 | 1482 |
70 | heartily believe | 도도 | 2019.03.18 | 2019 |
69 | ‘江湖의 낭인’ 신정일 | 물님 | 2019.03.19 | 1478 |
68 | 무주 무릉도원에서 봄꽃들에 취하다. | 물님 | 2019.03.19 | 1641 |
67 | 녹두장군 전봉준 | 물님 | 2019.04.03 | 1795 |
66 | 니체의 <권력에의 의지> | 물님 | 2019.04.18 | 1479 |
65 | 독립 운동가 최재형선생 | 물님 | 2019.04.24 | 16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