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4167
  • Today : 1293
  • Yesterday : 1340


Guest

2008.08.27 23:22

관계 조회 수:1318

어린이집 이사장을 맡았습니다.
세아이와 저희 부부를 쑥쑥 자라게 해준 공간이라
선뜻 맡았습니다.
오늘 이사장이 된 후 첫 이사회가 열렸는데
마치고 돌아오는 내내 맘이 불편합니다.
감사함을 갚겠노라
큰소리 친 이면엔
뭔가 되려는 제 수작이 있었음을
불편함으로
가슴이
알려주나봅니다.
글로 옮기다보니
그런 제가 귀엽기도하네요.ㅎ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4 Guest 소식 2008.02.05 1792
93 Guest 소식 2008.02.05 1492
92 Guest Tao 2008.02.04 1538
91 Guest 운영자 2008.02.03 1555
90 Guest 운영자 2008.02.03 1979
89 Guest 박철홍(애원) 2008.02.03 1568
88 Guest 사뿌니 2008.02.02 1738
87 Guest slowboat 2008.01.29 1543
86 Guest 운영자 2008.01.24 1723
85 Guest 비밀 2008.01.23 1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