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0.09 22:01
반지님 가족들이 끝나는 날 오셔서 추억의 시간들을 보내고 갔습니다. 아들 딸 남편 한 작품씩 도자기를 만들고 차마시고 등등
매직아워님이 생각났습니다. 님의 웃음이 여기저기 배어 있습니다.
매직아워님이 생각났습니다. 님의 웃음이 여기저기 배어 있습니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54 | 아베베 비킬라 | 물님 | 2019.11.26 | 1719 |
| 53 | 족적 | 물님 | 2019.12.07 | 2229 |
| 52 | 가장 청빈한 대통령 -박완규 | 물님 | 2019.12.07 | 1791 |
| 51 | 채근담에서 | 물님 | 2019.12.18 | 2204 |
| 50 | 운명이 결정되는 순간 | 물님 | 2019.12.20 | 1777 |
| 49 | 비목 | 물님 | 2020.01.15 | 1794 |
| 48 | 중산층 기준 - 박완규 | 물님 | 2020.01.21 | 2024 |
| 47 | 후천시대는 여자의 세상이라 | 물님 | 2020.04.29 | 1728 |
| 46 | 물이 넘치는 것을 경계한다 | 물님 | 2020.06.21 | 1731 |
| 45 | 한용운선생에 대하여 - | 물님 | 2020.06.21 | 17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