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1.17 16:22
글 속에서 화암사 경내와
여왕님의 마음이 진하게 전해져 옵니다
이렇게 예쁘고 곱게 밥을 짓듯이
글을 짓는데 자주 자주 오셔서
"뫔"을 지펴 주시기 바라옵니다
平常心是道~*
여왕님의 마음이 진하게 전해져 옵니다
이렇게 예쁘고 곱게 밥을 짓듯이
글을 짓는데 자주 자주 오셔서
"뫔"을 지펴 주시기 바라옵니다
平常心是道~*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4 | 조선 시대의 경이로운 두 가지 - 신완순 | 물님 | 2022.05.19 | 1686 |
93 | Guest | 구인회 | 2008.05.13 | 1685 |
92 | 나 죽고 예수 사시는 영성으로 진리선포 AMAZING! | 하늘꽃 | 2017.06.26 | 1684 |
91 | Guest | 불꽃 | 2008.08.10 | 1684 |
90 | Guest | 이상호 | 2008.04.29 | 1684 |
89 | Guest | 명안 | 2008.04.16 | 1684 |
88 | 실패와 도전 | 물님 | 2015.02.05 | 1683 |
87 | 혹시함초 가루나 환.... | 이낭자 | 2012.02.29 | 1683 |
86 | 전혀 다른.... | 도도 | 2016.11.21 | 1682 |
85 | Guest | 텅빈충만 | 2008.05.29 | 16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