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9670
  • Today : 861
  • Yesterday : 904


마음보다 몸이 바쁘고...

2012.07.08 23:31

창공 조회 수:2203

마음보다 몸이 바쁘고 난 후에
사랑에 대한 그리움은 그만큼 더 깊어지는 것 같습니다.
가만히 모로 누워 책 읽다가 곧 잠에 들 예정입니다

이렇게 가만히 모로 누워 책 읽을 수 있는 순간.
나에게로 조용히 다가갑니다.
보고싶었어.. 하면서요..

불재에 바이올렛향기가 진합니다.
화이팅!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64 할레루야!!!!!! file 하늘꽃 2016.08.12 2173
763 은혜 [5] 하늘꽃 2010.01.30 2174
762 은빛물결 이동했어요^^ [1] file 은빛물결 2013.05.29 2174
761 Guest 운영자 2008.06.22 2175
760 아! 이승만 [1] 삼산 2011.03.28 2175
759 Guest 인향 2008.12.06 2176
758 Guest 김정근 2007.08.23 2177
757 Guest 운영자 2008.04.17 2177
756 원조한류 물님 2009.11.15 2177
755 슈타이너의 인체언어- 오이리트미 공연 안내합니다. 결정 (빛) 2010.03.28 2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