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님, 사모님 세배드...
2009.01.28 09:06
물님, 사모님 세배드리러 왔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더욱 더 건강하세요.
물님이 서울 오실 날이 다가오고 있네요.
세미나에 더 많은 사람들이 모이도록 저도 열심히 홍보하겠습니다.
두분 다 뵙고 싶고 3차 세미나를 위해 평소에도 열심히 수련하고 있겠습니다.
참 그리고 구인회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더욱 더 건강하세요.
물님이 서울 오실 날이 다가오고 있네요.
세미나에 더 많은 사람들이 모이도록 저도 열심히 홍보하겠습니다.
두분 다 뵙고 싶고 3차 세미나를 위해 평소에도 열심히 수련하고 있겠습니다.
참 그리고 구인회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댓글 1
-
도도
2009.01.28 21:12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34 | Guest | 김태호 | 2007.10.18 | 1825 |
| 233 | 가장 청빈한 대통령 -박완규 | 물님 | 2019.12.07 | 1824 |
| 232 | Guest | 박충선 | 2008.10.02 | 1824 |
| 231 | Guest | nolmoe | 2008.06.08 | 1824 |
| 230 | 시간 | 비밀 | 2014.03.22 | 1822 |
| 229 | 해방 선생님 감사합니... | 하영맘 | 2011.02.28 | 1822 |
| 228 | Guest | 이상호 | 2007.12.24 | 1822 |
| 227 | Guest | 구인회 | 2008.07.27 | 1819 |
| 226 | 운명이 결정되는 순간 | 물님 | 2019.12.20 | 1818 |
| 225 | 색채의 황홀: 마리 로랑생’ 전시회 | 물님 | 2017.12.22 | 1815 |
저도 보고자퍼요.
들숨 날숨 속에 거룩한 영이 계심을 지금 느껴보는 시간을 갖고 있어요.
시간이 느리게 가다가도 오늘은 휘딱 지나갔네요.
감사한 하루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