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골난망이로소이다
2009.08.21 22:10
댓글 2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19 | 인도 참새들의 둥우리 공동체 [1] | 도도 | 2015.06.29 | 1881 |
218 | 보름달축제-물님 인사말씀 | 도도 | 2013.10.20 | 1881 |
217 | 동광원 남원 본원 전경 | 구인회 | 2011.07.26 | 1881 |
216 | 진달래 점심 초대 | 도도 | 2018.12.10 | 1878 |
215 | 진달래 요한님 부친 고 이제환님 조문 | 도도 | 2018.11.23 | 1878 |
214 | 진달래 현관 공사 시작 [2] | 도도 | 2016.09.01 | 1877 |
213 | 감사가 넘치는 날 | 도도 | 2018.11.25 | 1876 |
212 | 어쩌나... [1] | 도도 | 2018.04.09 | 1875 |
단전에너지 모아모아
일체 은혜 감사 백골난망이라 부르는
판소리 창 가락이
불재의 가슴에 그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