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러 활공장 겨울 서정
2010.02.21 20:50
![1.jpg](files/attach/images/63/657/019/1.jpg)
![]() 패러 활공장 겨울 서정 산과 산사이 흐르는 물 물먹은 진달래 산벚꽃 사람들은 떠나고 텅 빈 활공장 작년 봄 두고 온 꽃잎 하나 벌써 눈가에 흔들거립니다. 여전히 푸르른 겨울 소나무 이름 모를 그리움 한 점 남겨두고 저 꽃강 건너 하늘 향해 달려가는 타이타닉 하영이 하얀 웃음만 청산에 날립니다. sial |
![2.jpg](files/attach/images/63/657/019/2.jpg)
![3.jpg](files/attach/images/63/657/019/3.jpg)
![4.jpg](files/attach/images/63/657/019/4.jpg)
![5.jpg](files/attach/images/63/657/019/5.jpg)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03 |
팔순기념예배 - 박찬섭목사님 팔순 축하시
![]() | 도도 | 2019.08.13 | 2953 |
1202 |
김복동님 동상 제막식과 추모시 ~ 평화와 인권의 소녀상
![]() | 도도 | 2019.08.10 | 4764 |
1201 |
상대의 마음 헤아리기
![]() | 도도 | 2019.08.07 | 4504 |
1200 |
북소리 속에 그 사람 마음이~
![]() | 도도 | 2019.08.07 | 3464 |
1199 |
불재뫔수련원의 아침
![]() | 도도 | 2019.08.07 | 3349 |
1198 |
하늘 푸르른 날
![]() | 도도 | 2019.08.07 | 3299 |
1197 |
옥주
![]() | 도도 | 2019.07.27 | 3267 |
1196 |
저녁노을
![]() | 도도 | 2019.07.22 | 38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