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 새로운 사랑의 길을 밝히는 빛....
2016.01.11 13:14
아름답고도 향기로운 칼라들 속에서 보낸
잊을 수 없는 2박3일이었습니다.
내 삶의 경험과 비추어 만난
웃음과 눈물 속 칼라들이
이제는 사랑으로
지혜로움으로 새로운 에너지로
메시지 되어 들려옵니다.
새로운 사랑의 길을 밝히는 빛이 되고 있습니다.
거울이 되어준 참가자 도반님들
사랑과 빛의 세계로 안내해 주신 티처, 강사님들
때마다 맞춰 식탁을 준비해주신 마음의 벗님
깊은 고마움을 전합니다.
201601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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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잠자고 있던
칼라와 빛들을 깨어나게 해준
오라소마 칼라 에션셜즈
집으로 돌아오며 스치는 풍광에서
컴퓨터를 켜니 바탕 화면에서
주방에서
마트에서.......
오, 칼라의 무한성이여
오, 빛의 순결함이여
평생동안 공부하시고 나눔으로 확장해 가시는
물님과 도도님
이희석 션생님과 스텝분들
함께 했던 벗님들
정성이 넘치는 밥상을 차려주신 따뜻하신 님께
그리고
우리를 위하여
밤은 밤대로
낮은 낮대로
사랑의 메신저가 되어준
하늘과 땅, 바람에게
감사,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