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19
사랑하는 진달래 청년 도훈이가 첫휴가를 나왔네요.
코로나로인해 1년만에 나오다니 참 보고싶었네요.
"필승"
어머 멋져부러
엄마 하늘님의 축하쏭 "봄이 오면" 3절까지
답가 아들 도훈이의 기타 연주와 팝쏭
풍성한 진달래의 시간들
도훈이를 믿고 단잠을 잔다는 진달래 가족들
다음에 만날때까지 굿빠이~~~
오늘의 말씀 마태복음 7장
"비판을 받지않으려거든 비판하지 말라."(7:1)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7:13)
![[꾸미기]20200719_123901.jpg](http://www.moam.co.kr/files/attach/images/63/554/208/99686552e443f737cc2ae7742acecd97.jpg)
![[꾸미기]20200719_133218.jpg](http://www.moam.co.kr/files/attach/images/63/554/208/78ddcc193a8db1e8ac9e67c2be594c3c.jpg)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282 |
백글로리아님과 주일 예배[5.19]
[1]  | 구인회 | 2013.05.19 | 2370 |
| 1281 | 주민신협 수련 [6] | 도도 | 2010.12.06 | 2370 |
| 1280 |
알ㅡ하늘님 새집
| 구인회 | 2010.12.26 | 2369 |
| 1279 |
5월의 아이가 가리키는 ....
| 도도 | 2012.05.05 | 2367 |
| 1278 |
글 하나..
[2] | 관계 | 2008.10.08 | 2364 |
| 1277 |
물님
| 이산돌 | 2005.10.01 | 2343 |
| 1276 |
NQ 전주어린이집 아가들의 흙놀이
[1] | 운영자 | 2008.07.28 | 2339 |
| 1275 |
안개낀 불재
| 운영자 | 2005.09.06 | 23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