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04
예배당 문 밖에서
나를 부르는 가녀린 손짓
코로나로 힘겨운 날들을
이렇듯 부드러운 손길로
위로를 해주시다니요
무릎 꿇고 님을 보듬아서
가슴에 담아 올립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83 | 즉흥판소리 시낭송 | 도도 | 2019.07.01 | 2179 |
882 | DECA-FESTIVAL [1] | 구인회 | 2013.04.13 | 2188 |
881 | 평 화 | 구인회 | 2009.08.01 | 2192 |
880 | 진달래마을['3.7] | 구인회 | 2010.03.09 | 2193 |
879 | 24주차 평화통일기도회 | 도도 | 2019.02.26 | 2199 |
878 | 기권사님 무사귀국 | 도도 | 2016.07.04 | 2200 |
877 | 진달래꽃그늘 독서모임 2 | 도도 | 2016.03.31 | 2201 |
876 | 칠보 자연학교 | 도도 | 2013.01.29 |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