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5699
  • Today : 971
  • Yesterday : 1033


불재 산산말씀(찬양, 자비 기도)

2007.04.28 00:41

구인회 조회 수:5355





내 육체에 문둥병은 없지만
어린아이들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내 안의 문둥병을 가르치신 것으로 알았다.

세상에서 어덕뱅이는 아니지만
날마다 하나님께 빌어먹으니
어덕뱅이도 옳은 말이라 생각했다.

“놓치면 죽는다, 단단히 붙잡아서 높이 들라”

심상봉(71) 목사님
이원희(75) 장로님
한영우(78) 장로님께서
만물과 통째로 사신
李空의 뫔을 전해준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43 흙으로 사람을 빚으사... [2] file 도도 2010.01.24 2671
1242 메콩강의 아이들 [1] file 도도 2013.01.19 2671
1241 우리 권사님 [1] file 도도 2012.10.30 2673
1240 숨기도 [1] file 하늘꽃 2014.02.07 2675
1239 절굿대 사랑 [1] file 구인회 2009.07.19 2676
1238 背恩-忘德 file 구인회 2011.12.16 2676
1237 牧者에게 전해진 성탄 소식 [2] file 구인회 2012.01.08 2682
1236 시인 詩人의 날 file 구인회 2011.08.24 26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