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 산산말씀(찬양, 자비 기도)
2007.04.28 00:41
내 육체에 문둥병은 없지만
어린아이들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내 안의 문둥병을 가르치신 것으로 알았다.
세상에서 어덕뱅이는 아니지만
날마다 하나님께 빌어먹으니
어덕뱅이도 옳은 말이라 생각했다.
“놓치면 죽는다, 단단히 붙잡아서 높이 들라”
심상봉(71) 목사님
이원희(75) 장로님
한영우(78) 장로님께서
만물과 통째로 사신
李空의 뫔을 전해준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51 | 복분자 익는 마을 | 구인회 | 2011.07.24 | 5002 |
1250 | 지금여기교회와 연합예배 및 성찬예식 | 도도 | 2022.06.08 | 4995 |
1249 | 조형도예가 나운채 작품전시 "빛을 품은 흙" | 도도 | 2023.12.02 | 4964 |
» | 산산말씀(찬양, 자비 기도) | 구인회 | 2007.04.28 | 4942 |
1247 | 강화도에서 [1] | 도도 | 2008.08.23 | 4929 |
1246 | 갈보리교회어린이들 [1] | 운영자 | 2008.07.28 | 4919 |
1245 | 다이나마이트 배롱꽃 - 한마음 최경수 | 도도 | 2022.07.18 | 4914 |
1244 | 믿음님의 세례문답 | 도도 | 2020.12.28 | 49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