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카그램 완도 명사십리라는 곳은
2008.06.09 00:17
이렇게 사랑스런 존재로 만들어버린다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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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십리의 추억을 이렇게 담아주셔서
두고두고 마음에 간직할 수 있게 되었네요.
달님과 함께 오래 들여다 보았지요.
그날 차안의 대화가 다시금 떠올랐답니다.
제 마음 깊은 곳에 들어와 주시고 ,
그래서 저를 뭉클하게 하셨던
도님,
당신께 사랑과 기쁨이 가득하기를
빕니다.
그리고 우리 서영이의 깜찍한 모습,
참 예뻐요.
도님 사진 솜씨, 짱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