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6760
  • Today : 989
  • Yesterday : 1043


불재 문학상 시상식

2008.07.17 21:25

도도 조회 수:4530





"시와 신앙은 하나님에 대한 간절함입니다."
받으려는 마음을 가져본 적이 없었는데 큰상을주셨지요. 하늘에 영광, 이 땅에 평화입니다.
식장에 오셔서 또는 오시진 못했어도 축하해주신 모든 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39 하늘꽃 선교사님 [2] file 도도 2018.11.14 3229
338 기도 구인회 2008.11.18 3226
337 눈의 알프스, 불재 티롤 file 구인회 2010.01.10 3219
336 2020 새해 - 주역의 괘 file 도도 2020.01.07 3217
335 얼음새꽃 구인회 2008.12.08 3213
334 도훈이를 군대 보내며~ file 도도 2019.06.10 3211
333 기념식수 file 해방 2011.03.20 3210
332 진달래꽃그늘 독서모임 첫날 file 도도 2016.03.15 3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