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젊으신 우리 권사님...
2012.05.06 22:10
5월의 연둣빛 산소를 내뿜는 불재마당...
진달래 우리 권사님, 건강하게 웃음주시며
튼튼한 다리로 이땅을 단단히 밟아주시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54 |
주일 아침 되지빠귀
![]() | 도도 | 2024.04.29 | 953 |
1353 | 화이트 크리스마스~!!! | 도도 | 2024.01.11 | 1119 |
1352 |
독생자에 대한 깨달음
![]() | 도도 | 2017.08.30 | 1165 |
1351 |
세계인권의날 기념 예배
![]() | 도도 | 2021.12.10 | 1173 |
1350 |
5개종단 하나의날
![]() | 도도 | 2021.11.16 | 1183 |
1349 |
요한계시록을 다 외우시는 손목사님
![]() | 도도 | 2021.11.16 | 1186 |
1348 |
Zoom을 통한 성탄축하공연
![]() | 도도 | 2021.12.25 | 1186 |
1347 |
이혜경 권사님 연수를 마치고....
![]() | 도도 | 2017.03.05 | 1187 |
권사님 강건하시고 도도님 여전히 젊으시고 아름다우시네요~
'..튼튼한 다리로 이땅을 단단히 밟아주시네...' 권사님에 대한 소중한 존재감이 깃든 표현!
도도님, 깊이있는 언어 마술사 역시...시인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