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다 Open
2009.06.21 16:54
돌 십자가를 배경으로 왼편에 다연 오른편에 알님
우리 진달래를 떠받이는 기둥이요 보물입니다.
우리 속에는 우리가 아는 것보다 더 많이
신성과 혈연관계로 맺어진 것은 아닌지?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218 |
출판기념회2
 | 도도 | 2011.09.13 | 1414 |
| 1217 |
사랑의교회 가족들
| 도도 | 2019.06.03 | 1414 |
| 1216 |
고단한 삶일지라도
[5] | 도도 | 2009.08.13 | 1415 |
| 1215 | 1월 비움과 해독 후기.... | 도도 | 2018.01.08 | 1416 |
| 1214 |
촛불이여~~~
| 도도 | 2016.12.05 | 1418 |
| 1213 |
동광원 수도회 합동 추모 예배
| 도도 | 2019.04.08 | 1418 |
| 1212 |
새예루살렘교회
| 도도 | 2019.07.22 | 1419 |
| 1211 |
세상에 꽃으로 와서...
| 도도 | 2016.10.24 | 14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