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7666
  • Today : 936
  • Yesterday : 980


Guest

2007.01.12 22:35

영광 조회 수:2465

영광
사랑하는 물님과 함께 한 수련 늦게나마 온세상님과 함께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합쳐진 나로서 사는 삶에 대한 물님의 가르침 아직도 설레이는 마음입니다.
앞으로 자주 찾아뵐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부디 건강 하시고 사모님께도 안부 전해주시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54 설레임과 두려움... [2] 캡틴 2010.06.21 2369
853 섬세 [1] 요새 2010.04.19 2369
852 Guest 운영자 2008.01.02 2369
851 숮덩이가 저 혼자. [2] 하늘꽃 2015.07.29 2368
850 할렐루야!!! 금강에서! file 하늘꽃 2014.10.09 2368
849 바보 온달 물님 2015.01.01 2367
848 오리곽동영(휴식) 아빠... [2] 오리 2011.02.17 2367
847 비움과 쓰임 요새 2010.08.05 2367
846 한여름밤의 마을도서관 음악회 [3] 제로포인트 2010.06.29 2367
845 그냥 의사니까 하는 일이다 - 따뜻한 하루에서 [2] 물님 2014.08.23 23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