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련과 고통은
2017.07.31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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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6 | 휴식님이 열심히 활동... | 도도 | 2011.02.23 | 2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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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과 고통의 마디를 지나면
하늘과 더욱 가까워지게 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