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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1명, 꽃, 문구: '위암으로 진단하고 환자 배를 갈랐는데, 암세포가 안 보이자 페, 간, 신장, 대장 부위에까지 마구잡이로 칼을 대는 의사가 있다면, 그에게 맞는 칭호는 의사가 아니라 '인간 백정 입니다. 지금의 검찰은 나라의 환부를 수술하는 의사 가 아니라, 환부가 나오든 말든 아무 데나 찌르고 쑤시는 '나라 백정 이라고 해야 할 겁니다. 이들을 그냥 두면, 나라가 죽습니다. -역사학자 전우용-'의 이미지일 수 있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84 니체의 <권력에의 의지> 물님 2019.04.18 1513
783 3658소리와의 전쟁 ... 덕은 2009.08.20 1514
782 색채의 황홀: 마리 로랑생’ 전시회 물님 2017.12.22 1514
781 Guest 하늘꽃 2008.06.27 1515
780 사진을 찍을 때 한쪽 눈을 감는 것은 물님 2020.06.30 1515
779 Guest 구인회 2008.12.16 1516
778 ‘江湖의 낭인’ 신정일 물님 2019.03.19 1516
» 인간 백정, 나라 백정 - 역사학자 전우용 물님 2022.01.16 1516
776 Guest 관계 2008.10.13 1517
775 지난 목요일 조산원에... [4] 관계 2010.03.18 1517